정토행자의 하루

인천경기서부지부
덕분에 함께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본문보기

세숫대야

엄마~사랑합니다~ 말하고도 인터뷰해주시길요~~()

2021-07-11 20:18:17

김명옥

친정엄마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를 보둠어 주셨어요. 그 마음을 잊지 못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못하겠다 싶을 때 면 어떻게 아시고 도와주셨지요. 그 덕에 지금 이렇게 전법활동가로 활동하고 수행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2021-07-08 16:03:52

박인자

같이가는 도반님들이 계셔서 감사할뿐입니다
매일새롭게 나아가겠습니다

2021-07-05 23:31:37

박신영

법당을 정리하며 서운한 도반님의 마음 그동안 정성으로 얻은 기도의 마음이 느껴지는 나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01 05:53:46

유세미

그저 보고만 있어도 어딘가 안심이 되는 힘이 어디서 나오나 궁금했는데 수행담 읽으니 이해가 가요. 함께 해서, 같이 가서 좋습니다. 도반님♡♡

2021-06-30 07:36:20

송미경

탁 놓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저도 그렇게 가볍게 시작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1-06-30 05:40:22

강정미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온라인이라 뵙지 못하지만
마음은 늘 함께합니다.
저도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2021-06-29 12:33:02

설록한

보살님의 예전 이야기도 나눠주셔 감사합니다.
행복 기운 듬뿍 전해주시는 김희진 보살님 감사합니다.

2021-06-29 11:19:46

김현주

항상 편안하게 대해 주시고 따뜻한 말들로 대해주시고 큰 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이젠 그룹이 바뀌어서 가끔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참 좋네요~~

2021-06-28 11:48:55

이동헌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정토회 소임에도 감사 드립니다

2021-06-28 11: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