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미안해서 눈물이 났다]는 대목에서 저도 감사와 감동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고맙습니다. 이 길에 함께 해주셔서....
2021-06-02 13:07:57
무량안
감동적입니다. 안산센터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마운 분들이 세상에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2021-05-31 07:13:00
광효
솔직하고 담담한 수행담에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1-05-30 07:47:19
김복분
인기영님 감동입니다
그렇게 과정으로 스스로 자신을 빛나게 만드셨네요
멋지십니다
정토회 불 법은 날마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법비를 내려주시는데 누군가는 차별받는다고 스스로 올가미를 매고있습니다
저또한 그런시간을 보냈지요
지금은 이보다 좋을수없이 편야하고 좋습니다
덕분에 말이 많아졌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