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가족을 찾아준 바라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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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아버지 고맙습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도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12-22 13:02:30

최상훈

고맙습니다^^

2025-12-22 12:35:50

박소윤

감동입니다
부모님을 깨장이나 나눔의장에 가시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미처 못했는데
추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22 12:05:59

이창호

심금울리는 해피엔딩 스토리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12-22 11:48:20

고원향

고맙습니다. 깨장, 바라지장이 많은 사람을 살리는 곳이군요. ((()))

2025-12-22 11:03:07

박미순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늘 사랑고파병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껏 사랑을 넘치도록 받고 있는데도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어리석은 이가
저이네요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5-12-22 09:52:48

강태리

읽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2025-12-22 09:51:36

보리심

잘읽었습니다

2025-12-22 09:42:48

이수현

사랑받고싶고 인정받고싶어 애썼는데 눈을 뜨고보니 내손안에 다 있었다는 말..와 닿습니다.
평생 누군가로부터 바라지 받으며 살고있구나 ..
감동적인 스토리 감사합니다

2025-12-22 09:29:06

정광화

감동입니다
뭉클하고 뜨거운 느낌과 눈물이 났습니다
한 때 미워했던 아버지 생각도 났습니다
글을 읽고 나니 나에게도 새로운 용기와 힘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2-22 09: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