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못
함께 일하면서 헌신하는 모습, 늘 수행의 관점으로 돌이가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응원합니다 _()_
2025-12-10 13:33:26
현광 변상용
학생운동과 사회 진출 이후 또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의 고뇌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저라면 진작에 다 포기해 버렸을 거 같은데요.
둘째 덕분에 세상이 좋아졌다는 얘기 뿌듯하셨겠어요.
앞으로도 원하시는 그 길로 묵묵히 걸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25-12-10 13:00:25
최시은
구자웅님 나누기 감동입니다 ㅡㅜ
2025-12-10 10:46:10
정남옥
구자웅 도반님의
담담하게 가감없이 풀어놓은 지금까지의 여정에 박수를 보내며 '봉사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 을 살아가시려는 인생 이모작을 응원합니다 ~💕
2025-12-10 10:30:09
이미숙
도반님의 수행담 감동있게 잘 들었습니다
학생운동에서 통일의병으로.. 열심히 살아오신 과정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인생의 이모작이 활짝 펼쳐지실수 있게 응원드립니다
2025-12-10 10:20:26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내가 쉬고 싶을 때, 당신이 먼저 쉬었다."는 아내 분의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아내 분의 포용력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또한 구자웅 님의 열정적인 삶에 감동 받았습니다. 소중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12-10 10:20:06
김남수
구자웅님 글을 읽으며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삶의 고뇌를 알아차리고 헤쳐 나가는 수행자의 모습이 문장마다 담겨 있어 마음이 잔잔하게 밝아졌습니다. 진솔한 삶의 향기가 전해져 큰 배움이 되었고, 저 역시 함께 정진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2-10 10:19:55
옥스
구자웅님 응원합니다~
2025-12-10 10:11:07
김영아
구자웅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2023년 인도 성지순례때에 참가했을 때 스탭으로 봉사하시던 구자웅님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강가강 가는 릭샤에 같이 타고 갔던 것 같은데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2025-12-10 10:04:08
이정희
함께 수행하는 도반으로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도반님의 학생시절 이야기가 진한 감동으로 전해지네요.
세상을 향해 넓고 따뜻하게 열려있는 구자웅님의 마음에 존경과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25-12-10 09:4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