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명환
마음에 와 닿는 글 잘 읽었습니다.
명상 맛집에서 몸과 마음을 비우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지신 것 같네요. ^^
2025-11-24 22:24:59
한수경
요새 마음이 좀 씨끄러웠는데 저도 명상수련을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에 체중관리도 ㅎ
2025-11-24 12:41:06
박정순
의료인으로서 JTS활동도 열심이신 거사님, 명상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저도 발심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_()_
2025-11-24 11:46:55
윤미란
잘 읽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거사님^^
2025-11-24 11:45:48
김동영
우리 모두 괴로움 없는 해탈과 열반이 도달하기를 소망합니다. 수행 응원합니다!!
2025-11-24 11:33:56
김명옥
진솔한 소감문 잘보았습니다. 꾸준히 정진하는 수행자 공감이 가네요()()()
2025-11-24 11:21:12
백은정
명상맛집에서도 번뇌가~~~
공감되구요. 스님 CCTV도 재미있네요
늘 응원합니다. ^^
2025-11-24 11:17:36
이가현
소감문 들었는데 글로서 다시 접하니 더 와 닿네요~~ 부지런히 수행.봉사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2025-11-24 09:04:43
견오행
김진석님의 글 고맙습니다. 진정한 수행자의 소리없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1-24 08:36:28
윤정환
여기서 또 다른 대표님 모습을 보내요
감사합니다 ^^
2025-11-24 08: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