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배를 백일이나 하신 임숙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예약된거 맞죠
미리 축하합니다
2025-11-20 14:37:44
현광 변상용
천배가 백일이니 십만배네요. 우와! 티벳사람들이 순례길에 한달 반에 걸쳐 십만배 한다는 건 다큐에서 봤지만 실제로 있을 줄이야!
날아오는 공을 쳐내지 않고 글러브로 받아낸다는 말씀도 뭔가 탁! 깨치는 게 있네요.
놀라운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근데 무릎은 괜찮으세요? ㅎ
2025-11-19 12:31:50
최미화
부모님도 몰라서, 잘 안되어서 그랬구나.
내가 안되듯이
참회힙니다
2025-11-19 12:25:26
전미정
와우~ 묵직한 감동이..
듬직한 모습 뒤에 그럴 만한 이유를 읽게 되었네요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11-19 10:27:13
김순분
아이들과.남편.부모님
늘 함께 하며 큰 소임하시는 이임숙님
수행정진으로 한걸음 성장하며 나아가는
이야기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11-19 10:05:36
김민숙
비야와라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쳐라
수행정진하며 봉사하는 당당한 임숙님의 모습에 딱 맞는 글이네요.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11-19 09:13:44
견오행
이임숙님, 수행 글 고맙습니다. 거친 풍랑속에서 두려움없이 노를 저어가는 수행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불법에 온전히 의지한 채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1-19 09:08:42
이수희
그리운 얼굴이고 보고픈 얼굴들이 보여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신바람 나듯 봉사를 즐겁게 기꺼이 하시는 모습이 늘 귀감이 되었는데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부족한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