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읽게 되네요
조용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저의 불대진행자님~!!
소박한 도시락이 얼마나 풍성한 도시락이었는지
지금도 생각납니다~~
촛불알림수행~!! 그때 새벽수행을 제일
잘한것 같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모습으로
같이 지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10-07 16:19:32
배윤미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분적으로 공감이 가고 읽으면서 편안함을 느끼는 글이었습니다.
2025-10-04 09:08:48
묘광
지금도 연습중이지요.
모둠을 책임지고 계신 류연순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09-26 15:13:42
조미경
감동받았습니다 ♡❤️🧡💛💚
귀감이 됩니다~~~
여기 깨달은 부처님이 또 계시네요
이 글을 읽고 본받아 살겠습니다
2025-09-26 10:05:58
현광 변상용
한 편의 인생드라마를 본 듯 하네요. 잔잔하기도 때론 몰아치기도 하는요.
근데 지금까지의 마무리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런 해피엔딩 좋습니다.
살아오신 것과 들려주신 말씀에서 여럿 배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일반회원의 자리에서도 모범이 되실 거 같아요.
2025-09-25 16:38:19
풀꽃
류연순님 멋지십니다. 역쉬 정토행자 👍
2025-09-25 12:47:00
고원향
멋진 보살님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맑고 밝은 빛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5-09-25 11:33:21
진승연
보살님 아름답습니다.
따듯함이 전해져 옵니다.
저도 류연순님처럼 멋진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2025-09-25 10:04:26
수미광
번뇌 즉 보리가 떠오릅니다
괴로움에 빠져있지 않고 불법만나 툭툭털고 가벼워지셨다니 참 멋집니다
불법의 힘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