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남편분이 불교대학에 입학하였다니 부럽습니다.
더 공손하게, 진심으로 해보겠습니다.
보살님, 고맙습니다.
2025-09-15 16:33:42
박길자
아도모례원에 가면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복경님을 행자의 하루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수행의 도반으로 항상 함께해요. ^^
2025-09-15 15:54:14
백상희
김복경님의 수행담을 읽으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저도 관점을 바로 잡고 긍정적으로 감사한 마음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2025-09-15 13:48:24
정미라
도반님.
고맙습니다.
그냥하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지고 변함없는 그모습 배우겠습니다.
2025-09-15 13:29:12
한지
고맙습니다.
2025-09-15 13:23:22
현광 변상용
몸에 병이 들은 계기로 행복학교를 정토회를 만나셨다니 나쁜 일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니다란 말씀이 생각나네요.
어쩌면 다 놓아버리고 싶었을 것들을 현명하게 이겨내시고 행복해 지셔서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남편분의 수행담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25-09-15 13:23:04
정태식
고난을 수행으로 승화시킨 대단한 도반이십니다. 🙏
2025-09-15 13:05:07
권정아
아도모례원에 봉사가면 항상 유쾌한 웃음으로 즐거움을 주시고 부지런함이 몸에 베여 늘 무언가를 하고 계시며
구수한 커피 한잔을 환한 웃음으로 권해주시는 월요일의 여자 복경님♡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5-09-15 13:03:29
옥스
응원합니다
2025-09-15 11:02:07
이가현
꾸준하게 아도모례원을 가꾸시고 오프나 온라인이나 환하게 맞아주시는 큰 언니 같은분
감동적인 이야기 고맙습니다 ~
2025-09-15 10: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