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번뇌의 바다 속에서 찾은 진주, 정토회 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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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진

새벽 정진에 관한 부분이 특히 인상깊습니다.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23 21:20:39

황석현

동찬님, 귀한 나누기 감사합니다:)

2025-08-20 10:41:26

류승두

아름다운 꽃이 그냥 피어진게 아니라 씨앗이 땅속에 싶어져 흙을 뚫고 인고의 시간을 거쳐냈기에 피어날 수 있습니다. 동찬님의 아름다운 향기가 세상에 물들이는 ‘지금’이 아닌가 싶네요. 응원합니다.

2025-08-20 07:43:23

도원행

어머니에 대한 마음은 머리로는 알겠는데 제 것이 되지 못한 미진함이 있었습니다 동찬님이 나눠주신 수행담 에서 깨달아 지네요 얼마나 괴로웠을까? 힘드셨을까?
측은한 마음이 내어 집니다 고맙습니다

2025-08-19 17:41:19

임하정

기도할 때 생각에 따라간다는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에서 마음에 집중하면 좋을 지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9 11:28:35

금광화

겉으로는 밝지만 안으로는 슬픔을 먹음고 있다는 말에 공감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어 고맙습니다

2025-08-19 06:54:44

자비심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변화해가는 도반님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응원합니다.

2025-08-18 19:09:02

김태권

관점을 바꾸는 연구와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자로서 느낌이 팍 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5-08-18 17:07:35

승인

고맙습니다

2025-08-18 16:18:18

임영현

고맙습니다.🙏

2025-08-18 15: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