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쁜 중에도 모둠장 소임과 매주 토요일 1080배 정진까지 하시는 걸 봤습니다
묵묵함 속에서 꾸준한 정진의 힘을 느꼈고, 도반으로서 존경하고 또 배웁니다
2025-08-15 15:56:38
송하연
감동입니다.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8-11 11:11:35
김수경
저도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수행담을 보며 눈물이 납습니다. 사고로 아들의 변화된 모습을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다행히 불법을 만나 의연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11 07:47:26
금경심
사연에서 도반님의 수행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글을 통해 제 상황을 점검하며 큰 용기를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025-08-08 17:43:24
길상
감동입니다
2025-08-07 12:47:39
배병갑
아들이 그 지경이 되었는데도 수행과 봉사를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수행과 봉사하는 그 힘으로 지금까지 버텨.오시고 담담하게 받아 드리면서 살고 계신다니,,,, 대단하다는 말로는 부족하고 어떤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 지경이군요.
이런게 기적 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처님의 위대한 가르침에 디시한번 찬탄합니다.
혜정님! 수고 많았 습니다.
2025-08-06 22:50:48
묘명화
정말 감동입니다. 다시한번 힘내서 수행보시봉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5-08-06 20:36:44
정형화
이재희 보살님. 삶이란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이해할 수도 없는 불가사의 입니다. 단지 우리는 그 삶을 받아들일 뿐이죠. 무엇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도 없습니다. 단지 나에게 주어진 인연에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할뿐. 오직 그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2025-08-06 19:59:47
최인자
우리 모둠장님 멋지십니다~!!!
2025-08-06 17:22:11
서진
마음으로 뜨겁게 읽었습니다.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행자님이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