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다른 사람의 웃음에서_ 내 마음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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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숙( 선각행)

함께하는 도반이라 감사합니다.
보리수로 수행정진하는 봉우님! 멋찌십니다.^^

2025-07-15 10:10:55

최영미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눈시울이 살짝 뜨거워지며 발만 담가 놓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2025-07-15 09:13:03

보리심 황지우

도반님의 나누기 제 마음에 담아 갑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선수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25-07-14 22:02:11

자비심

수행담 감사합니다. 뭐든 거창하고 잘하려 하다보니 주저하며 여전히 발끝만 담그고 있었습니다. 싫어도 도망만 가지않고 힘들어도 잘 붙어 오늘 하루 살아봅니다! 담담히 큰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7-14 18:08:49

현광 변상용

'회피하고 싶었는데 마음을 내니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지금의 제게 딱 필요한 말인 것 같아 뜨끔했네요.
일주일에 단 하루 쉬는 날도 봉사를 하신다니 지금의 전 고개가 절레절레 되는데 마음을 고쳐먹으면 그 또한 기꺼이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5-07-14 12:31:02

들풀

어려움속에서 잘 이겨내고 봉사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봉사 고맙습니다^^

지금 가족 상황에 대해 궁금한 마음 입니다~

2025-07-14 12:08:11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7-14 12:05:52

질문

자녀와 배우자의 부양의무는 다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기본의무도 못하면서 본인 마음 편하자고 수행이니 봉사니 하면서 의무를 회피하는 것이라면 자녀들은 어떨까 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2025-07-14 11:49:42

정선혜

천룡사 이봉우 거사님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7-14 10:25:36

평화

무더위 같은 번뇌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도반님
덕분에 움직이고 싶은 힘이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2025-07-14 10: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