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개똥줍기~~
와...부처님의 말씀을 실천하시네요. 멋지세요 ^^
                    2025-09-10 17:33:37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사람은 지적해서가 아니라 믿어줄 때 변한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길가의 개똥을 치우며 행복해질 수 있군요..ㅎ 수행담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5-08-10 11:59:52
                    
                    
                    
                 
                            
                    월광
                    개똥 주우시는 모습에 우리 희영님의 고운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늘 잔잔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도반님들을 살펴 주셔서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25-08-01 22:03:15
                    
                    
                    
                 
                            
                    자비심
                    다그치고 지적하는 것을 좋아하는 습관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제게 꼭 필요한 수행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7-27 18:07:09
                    
                    
                    
                 
                            
                    최은성
                    딸을 믿는 마음이 나를 믿는 마음이란 문구가 저에게 너무 와 다았습니다.저도 딸들을 믿는 마음을 갖도록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2025-07-25 07:36:07
                    
                    
                    
                 
                            
                    정 명
                    가볍고도 단단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
                    2025-07-18 07:29:19
                    
                    
                    
                 
                            
                    민정하
                    멋진도반님! 배우고갑니다
                    2025-07-17 15:59:30
                    
                    
                    
                 
                            
                    길상
                    우리 삶이 각자의 빛깔로 피어날 때 더 향기롭고 소중합니다
                    2025-07-17 07:18:12
                    
                    
                    
                 
                            
                    이동엽
                    도반이 스승이네요. 
희영님 고맙습니다!!
                    2025-07-16 20:46:49
                    
                    
                    
                 
                            
                    다보행
                    보이지 않는곳에서 더 성실히 하시는것을 알고 있기에 한줄 한줄 감사히 읽었습니다.
                    2025-07-16 1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