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행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글을 읽어가는 내내 부처님가르침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한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2025-09-23 08:51:44
                    
                    
                    
                 
                            
                    문현선
                    기사를 읽고나니 두 분과의 인연이 무척 반갑습니다. 아영님이 춤출 때는 마구니로 ,  며칠 전 승준님과는 같은 소임으로 만났어요.  아주 모범적인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2025-08-11 15:56:20
                    
                    
                    
                 
                            
                    박해숙
                    아영님,  나이가 같아서  늘 친근한  생각이들었는데 이렇게  소식을 듣네요. 글 잘 읽어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ㆍ
두분 모습 부럽기까지 하네요.
저에게 수행정진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습니다. .
                    2025-07-27 10:44:30
                    
                    
                    
                 
                            
                    고서진
                    감동입니다. 글 잘 읽구 갑니다.
                    2025-07-01 12:19:45
                    
                    
                    
                 
                            
                    서나윤
                    감사합니다. 🙏 
                    2025-06-24 18:11:22
                    
                    
                    
                 
                            
                    정희도
                    예전에  저를 인터뷰 해주셨던 승준님 이야기 반갑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613때도 스치듯 뵈어 반가웠던 기억이 있네요! 읽으면서 지회분들의 부러움이 이해가 되면서도 응원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수행과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2025-06-22 09:07:15
                    
                    
                    
                 
                            
                    고경녀
                    감동입니다.  스님의 말씀을 직접 실천해보는 모습이 진정한 수행자입니다^^
                    2025-06-20 13:04:25
                    
                    
                    
                 
                            
                    최영미 
                    감동입니다  뿌듯합니다
부족하지만   느리지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저에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6-17 16:08:34
                    
                    
                    
                 
                            
                    이미진 
                    두 분 이야기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해피 패밀리 , 홧팅!
                    2025-06-16 14:34:11
                    
                    
                    
                 
                            
                    구정주(정안심)
                    잔잔히 다니는 두 분(가족)을 보면서 저 분들은 어떤 괴로움이 있었을까 궁금했는데, 저도 몽글몽글 해지면서 맑아지네요.
함께 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    
 
                    2025-06-16 10: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