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국님~
이런곳에서 뵙게 되니 많이 반갑습니다.
늘 수고해 주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2025-04-21 13:07:54
정희도
감동적인 보리수 사례담 잘 읽었습니다. 전기기능장 자격까지 갖고 계신 도반님이시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모자이크 붓다님들의 봉사사례담을 떠올리니 참 가슴 뭉클한 오전이네요!
2025-04-21 11:08:16
권재숙
감사드립니다. 그 수고로움으로 회관 이용 감사히 잘하고 있습니다♡
2025-04-21 10:36:24
오흥란
보리수 하시는 분을 회관에서 만나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연등에 불이 들어 오는 장면에서는 제 마음에도 환하게 불이 들어옵니다.
보리수!!엄치 척입니다.
2025-04-21 08:56:25
견오행
문형국님의 글을 통해 일상의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제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이 행복이 모두 형국님과 같은 도반들의 은혜와 공덕 덕분임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4-21 08:32:48
유진화
도반이 전부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탐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2025-04-21 08:06:35
김성엽
이번 연등 작업을 하면서 어렸을 적 감 딸 때 보았던 긴 장대를 보곤 깜짝 놀랐습니다. 이동사다리로 왔다갔다 하는 작업에 비해 효율성은 최고였으니까요. 옛 장비를 신문물처럼 쓰는 지혜로움이라니!!! 언제나 연등 철이 되면 늦은 밤까지 확인하시는 도반님 보며 묵묵히 쓰이는 행복을 떠올립니다. 고맙습니다~^^
2025-04-21 08:03:24
고원향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행 보시 봉사로 저는 편안히 가는 것 같습니다. 작은 보탬이 되도록 내.주변부터 살펴봐야겠습니다
2025-04-21 07:34:39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4-21 07:28:59
정 명
제가 잘 모르고 자신없는 분야라 보리수 분들의 봉사는 더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말씀처럼 요즘 좀 가라앉는 마음을 잘 살펴보고 뜯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