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
첫 진행자 소임을 맡았을때 김수경님이 학생이였습니다. 가끔 마주치거나 활동모습을 화면으로라도 보게되면 감사하고 반가운 마음이였습니다.
2025-03-15 07:15:44
정 명
평범한듯 결코 평범하지 않은 찐수행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2025-03-13 17:18:18
이지우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항상 밝고, 남들을 배려하는 모습 뒤에는 묵직한 수행담이 있었군요, 밝은 모습을 닮고 싶어 저도 덕분에 불법 만나 감사합니다.
2025-03-13 10:43:43
정광명
잘 보았습니다.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3 08:38:15
무랑수
감동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2025-03-12 23:03:05
이호택
수행담 읽어보니 평범을 넘어서네요.
불교대학 진행에서도 항상 사람들에게 깨어있는 김수경님. 함께 할수록 닮아보고 싶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김수경님과 함께 수행할 수 있어 행운입니다.
2025-03-12 22:09:38
최윤억
수경 모둠장님 글이 실렸다는 사실을 나누기 때 듣고 알았습니다
사연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수경님은 항상 표정은 밝고 가볍습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완전히 정토식(?)으로 풀어 나갔습니다ㅎㅎ 넘치는 의욕이 실감납니다
2025-03-12 21:54:50
현광 변상용
이토록 평범하다니요 많은 녹록지 않은 상황을 지혜로움으로 평범하게 만드신 거네요. 엄지가 저절로 올라갑니다.
훗날 수자타 아카데미에서 낮엔 봉사하시고 밤엔 글을 쓰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멋있으실 것 같아요~
2025-03-12 21:29:00
무량덕
긴 세월 어려움 속에서 정토와의 인연의 줄을 놓지 않고 이어온 모습에서 수행자의 힘을 느끼며 감동입니다. 아이들 표정도 모두 밝고 가족의 화목이 느껴집니다.
2025-03-12 15:38:47
박혜정
늘 언니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살갑게 챙겨주시는 수경님~ 글로 만나니 더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평범하다 하셨지만 그래서 더 공감이 갑니다. 같은 모둠에서 인연 맺게 되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2025-03-12 10: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