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바라지장' 행복의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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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감사합니다

2024-12-31 17:39:55

평화

소박함이 주는 평화로움, 지금 필요한 위안을 받습니다. 수행자님, 편집자님 감사드립니다.

2024-12-31 07:00:21

강민영

글도 재밌고 맛깔지네요 바라지장에 봉사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2024-12-30 20:06:56

현광 변상용

'왜 쉬는 시간에 절을 하냐는 물음에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다' 는 답이 모든 걸 얘기해 주는 것 같습니다.
4박 5일 수련생들보다 더 멋진 나를 찾는 시간이었겠네요.
진짜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수행담입니다. 고른 편집자님 안목도 짱~

2024-12-30 11:45:03

임영현

올 6월에 함께 바라지장을 했던 성봉님의 소식에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4-12-30 09:13:59

견오행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4-12-30 08:24:46

보현

고맙습니다

2024-12-30 08:09:04

정 명

바라지장 추천글로 최고네요
웬만한 여행명소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

2024-12-30 07:21:54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12-30 07:19:13

장영지

다시 가볼 수 없는 깨달음의 장 그곳이 그립기만 합니다 정토회는 정말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고 쉽사리 도전하지는 못해도 하고나면 다들 기대이상일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반님
나누어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보낸 4박5일의 인연에 또 감사합니다

2024-12-30 07: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