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쉬는 시간에 절을 하냐는 물음에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다' 는 답이 모든 걸 얘기해 주는 것 같습니다.
4박 5일 수련생들보다 더 멋진 나를 찾는 시간이었겠네요.
진짜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수행담입니다. 고른 편집자님 안목도 짱~
2024-12-30 11:45:03
임영현
올 6월에 함께 바라지장을 했던 성봉님의 소식에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4-12-30 09:13:59
견오행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4-12-30 08:24:46
보현
고맙습니다
2024-12-30 08:09:04
정 명
바라지장 추천글로 최고네요
웬만한 여행명소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
2024-12-30 07:21:54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12-30 07:19:13
장영지
다시 가볼 수 없는 깨달음의 장 그곳이 그립기만 합니다 정토회는 정말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고 쉽사리 도전하지는 못해도 하고나면 다들 기대이상일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반님
나누어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보낸 4박5일의 인연에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