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홍
보미 법우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2025-01-18 09:39:11
금광화
잘 들었습니다
내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백일출가 하고픈 마음이 올라 옵니다. 결단력이 없어 생각만 많으니 번뇌만 한가득입니다 간접경험 한듯해 감사합니다
2025-01-04 07:43:23
송하연
공감가는 글이였습니다.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2024-12-30 21:08:54
무구의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스스로 돌아보며 자각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2-28 20:23:07
이하림
법우님~ 무지 반가워요^^ 있는그대로 더 자유롭고 가벼운 삶이 되기를 응원할게요!! 저도 함께 가고 싶어요ㅎㅎ
2024-12-28 11:09:15
김현숙
도반님의 수행담으로 내가 위로 받고 있슴을 벅차게 느껴 눈물이 흐릅니다. 고맙습니다. 도반이 힘입니다._()_
2024-12-27 11:31:02
이현주
스님 라일락 꽃 피는 계절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2024-12-26 23:36:38
길상
감정이란 좋고 나쁜게 아니다
2024-12-25 09:15:29
문선
감정을 쌓아두지 않고 그때 그때 가볍게 표현하기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2-24 08:51:01
보리행
진솔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4-12-24 05:5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