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지옥은 내 스스로 만들어낸 것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5-01-03 09:51:34
박미영
솔직한 수행담을 보니 법우님의 마음이 맑음을 알겠습니다. 수행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함을 곧잘 놓치는구나, 하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수행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12-23 09:06:41
선주행
저도 요즘 갈등하는 현실인데
읽어내려가면서..아차 싶었습니다.
참회합니다 모든 문제는 제 문제 입니다()()()
2024-12-17 16:25:24
김윤정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4-12-17 06:42:56
문선
귀한 경험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12-16 22:10:37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12-16 12:36:36
광원
수행담 감사합니다.
상대에게 시비분별하는 내 자신, 마음을 돌이켜 봅니다.
2024-12-16 11:35:21
고원향
고맙습니다
2024-12-16 11:22:09
무량상
늘 수행은 나를 들여다 보아야함을 다시 일깨워 주시는 글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2-16 10:56:51
현광 변상용
짧지만 강렬한 수행담이네요.
백일출가를 두번이나 하신 분도 시시때때로 분별이 일어나니 내가 그러는건 당연하겠구나 란 위로까지 받았습니다 ㅎㅎ
오늘도 갈팡질팡 중생살이 덕분에 한번 돌아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024-12-16 10:3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