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정희도님을 뵙네요!!
저의 불교대 진행자님이셨습니다. 제가 입만 열면 남을 지적하기 바쁘고 그때 정신도 아팠는데 다 따뜻하게 받아주셨죠.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4-12-07 06:15:49
정 명
머지않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하니
희도님의 수행담이 더 와 닿습니다
백일출가, 꼭 한 번 해보고 싶네요
2024-12-04 16:58:44
길상
100출가 좋아요
2024-12-04 13:21:47
해탈지
정희도님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소임을 함께하는 입장이라 정희도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에 새겨집니다.
더 큰 서원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서 나아가고 계신 정희도님 응원합니다.500배를 하고 계신다는 정희도님의 의지가 좋아보입니다.
2024-12-04 12:05:40
김영웅
정희도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수행담 읽으면서 저도 기회가 되면 백일출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씩 뵐때마다 경상도남자가 갖지못한 따뜻하고
부드러움을 가지고 계신다고 느꼈습니다
정희도님의 서원행자ㆍ결사행자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24-12-04 09:16:33
김영란
다정다감한 경상도 남자 정희도 님의 수행담을 읽으니 아주 오래전에 꿈꾸었던 백일 출가 다짐을 다시금 하게 되었네요. 세상에서는 내 마음 하나 살피기가 힘이 드는데 백일 출가에서 끊임없이 나를 볼 수 있었다니 내가 느끼는 것처럼 좋았습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나를 쓸 기회를 주지 않았다에 내 마음이 뜨끔했습니다. 정토행자라면 백일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