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나누기 감사합니다.
내가 쥔 것은 감사한 줄 모르고, 남이 쥔 것에 욕심내는 모습에 저 역시 그러하다고 말합니다. 그 사실조차 저는 인정하지않고 끙끙거리고 있었습니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가벼워집니다^-^
2024-11-25 11:12:21
견오행
최하나님 감사합니다. 수행의 맛을 살짝 보여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4-11-25 10:47:03
현광 변상용
서두의 글이 맞네요. 탁하고 올라와서 뿌리 깊게 박히는 뭔가가 있네요.
내 손에 쥔 건 별거 아니라서 놓아버리고 남의 손에 쥔 걸 부러워했다는 말..돌아보게 됩니다.
백일출가 블로그가 따로 있는 줄 몰랐네요. 당장 가보고 싶지만 아끼며 가끔 꺼내 보게 여기 올라오는 수행담으로 아끼겠습니다 ㅎ
또 나를 돌아보게 해 준 수행담에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