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밀려오는 파도에 송두리째 뽑히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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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명

기존 출가자들과는 결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몸도 건강하시길요! 🙏

2024-11-26 17:16:51

사공엽

좋은 법을 일찍 만나셨네요. 부럽습니다. 응원할께요. ^^

2024-11-26 16:51:44

이혜숙

따뜻하게 느껴지는 글 잘읽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2024-11-26 07:27:21

아라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잘 풀어주셔서 도움되고 내모습을 더욱 뚜렷하게 알수있어 감사합니다.

2024-11-25 23:00:07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11-25 15:52:04

고서진

글 읽는 동안 제가 위로 받은 느낌입니다. 진솔한 나누기 감사합니다.

2024-11-25 13:02:35

ksi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24-11-25 12:09:22

김현주

진솔한 나누기 감사합니다.
내가 쥔 것은 감사한 줄 모르고, 남이 쥔 것에 욕심내는 모습에 저 역시 그러하다고 말합니다. 그 사실조차 저는 인정하지않고 끙끙거리고 있었습니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가벼워집니다^-^

2024-11-25 11:12:21

견오행

최하나님 감사합니다. 수행의 맛을 살짝 보여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4-11-25 10:47:03

현광 변상용

서두의 글이 맞네요. 탁하고 올라와서 뿌리 깊게 박히는 뭔가가 있네요.
내 손에 쥔 건 별거 아니라서 놓아버리고 남의 손에 쥔 걸 부러워했다는 말..돌아보게 됩니다.
백일출가 블로그가 따로 있는 줄 몰랐네요. 당장 가보고 싶지만 아끼며 가끔 꺼내 보게 여기 올라오는 수행담으로 아끼겠습니다 ㅎ
또 나를 돌아보게 해 준 수행담에 감사할 뿐입니다.

2024-11-25 10: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