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계속 성장하지 않아도_지금 이대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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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홍

지향님을 알게 된지 1년 가까이 된거 같아요. 참 멋지시고 훌륭하다 생각했는데 글을 읽으니 더욱 가깝고 친해진 느낌이에요. 사진 속 미소가 무척 아름다워요. 늘 챙겨주시고 모범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4-12-05 19:27:32

이혜숙

도반으로 함께 하니 고맙고 반갑습니다^^

2024-11-26 07:25:31

성유미

절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잘보이려하고 외로워하고 완벽하게 하려고하고... 그런 사람이 자기자신을 있는그대로 보는일이 어려웠을까. 저도 따듯하고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4-11-15 15:59:29

현광 변상용

형제들이 많아도 외로움을 느낄수 있겠군요. 동생 한명만 생겨도 엄마의 사랑을 뺏긴다고 할텐데 셋이나.
남친과의 에피소드는 재밌네요. 환경에 대한 생각 뿐 아니라 실천이 남달랐네요.
수행담이 실렸으니 앵두이모님한테서 연락이 오겠네요. 많은 얘기 따뜻하게 나누시기 바래요~

2024-11-12 12:40:44

보현

고맙습니다

2024-11-12 08:03:43

희장엄

수행 사례담 읽으면서 내내 마음 가득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향님 이미 따듯하고 다정한 수행자이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11-12 06:27:29

무량수

청년, 풋풋하고 순수함이 느껴지는 수행담 잘 읽었네요.
정토회의 보배입니다.

2024-11-12 06:06:36

정희도

지향님 사례담 잘 읽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 부분은 제 이야기 같아 참 공감이 되었네요.
덕분에 저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11 18:28:29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11-11 12:41:56

최민지

감동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1-11 12:2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