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정토회를 통해 찾은 삶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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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혜

정토회를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가 참 훌륭하고 흐믓하네요

2024-11-10 03:18:39

문선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11-06 06:17:27

사공엽

젊은 지부장님이 탄생하시겠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9 11:21:35

이명숙

편안하게 성장해나가시는 모습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팟팅!!!

2024-10-29 08:04:24

남미현

어머님과의 갈등과 해소하는 과정에서
제 마음을 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8 18:32:15

정희도

세미님 사례담 잘 읽었습니다.
꾸준히 봉사하시는 모습 멋지고 든든하네요!
두분의 일과 소임 활동들도 응원합니다~:)

2024-10-28 18:20:17

민혜

바위얘기에 눈물이 주르륵.. 뭉클합니다ㅜ잘읽었습니다.!

2024-10-28 13:45:37

조직의달인

감자 싹이 난건 안되지만 껍질은 영양가 많다는데요?
그냥 먹으면 맛이 없어서 그렇지요..
껍질 먹고 배탈 났다면 알레르기 있는듯요
보통은 웬만큼 먹어도 독 때문에 배탈 안나요..
수고하세요

2024-10-28 13:33:07

최선영

수행담 감사합니다
잔잔하고 고요하게 다가옵니다
저도 정토회 회원된 후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토회 대선배님 이시네요
가끔 경주지회 활동에서 뵐께요
더 반가울 것 같습니다 ^^

2024-10-28 13:12:06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8 12: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