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성장드라마 보는듯 했습니다.
인정요쿠가 있냐는 질문에 나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4-10-24 12:14:45
평화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으로 정성을 다하시는 바라지님들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힘듬, 깨달음이 담긴 글을 주신 분, 이 글을 잘 담아 주신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4-10-22 07:38:55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10-21 13:42:48
현광 변상용
깨장에서의 공양 때 '내 입맛엔 안 맞는 것들 뿐이네~' 투덜대던 게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노고와 정성이 들어간 건 줄 알았다면 좀더 감사하며 맛있게 먹었을 텐데요.
덕분에 4박 5일 동안 4키로 빠졌던 생각이 나서 웃어 봅니다 ㅎㅎ
다음에 다시 공양할 기회가 오면 진심에서 우러나 잘 맛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