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성지회
지금 이대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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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이혜임님은 자랑스러운 도반입니다. 훌륭하십니다.

2024-10-22 22:05:57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0 20:52:53

이가현

지금 이대로 함께 하는 도반이라 감사합니다~~^~^

2024-10-17 09:44:07

박신영

봉사하는 속에 나의 업식을 봅니다. 수행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24-10-17 08:28:39

보현

고맙습니다

2024-10-17 07:43:40

권미숙

지난세월 어떤일이 있었건 지금 여기 있는 나는 그런대로 괜찮은 사람이지 않을까?
감동입니다.
우리모두는 지나세월 모진 풍파를 헤쳐나왔고, 지금 헤쳐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2024-10-17 07:14:35

이충재

항상 함께하는 도반님이 계시니 반갑고 감동적입니다.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지만
정토회 활동이 그 상처를 치료하고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덩달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024-10-17 06:04:01

안두리

혜인님. 이름도 예쁘군요
지금 글을 다 읽고서 저의. 과거 가 생각 났습니다
지옥같았던. 30대. 정토회 몸담고. 저도
긍적적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글 탐독 하고 갑니다.

2024-10-16 16:57:33

현광 변상용

수십년을 어두웠는데 맞닥트린 한줄기 빛은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비록 바늘만한 빛이었다 해도.
수행의 정석이란 단어가 떠오르네요. 그만큼 단단해지셨으니 앞으론 무너질 일이 없을거 같네요.
멋지십니다!

2024-10-16 14:01:41

견오행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4-10-16 13: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