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안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24-10-28 08:21:05
무량광
용기내어 사례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둠의 도반님이 인터뷰한 글이라 더 꼼꼼히 읽게 되네요
같은 마음으로 공감이 많이 됐어요.
머리로는 늘 별거 아니라고 되뇌어도 마음 깊숙한 곳에서 별거라면서 불쑥 올라올 때가 많은데,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2024-09-27 17:23:52
김진령
응원합니다~^^
저에게또다른울림을주네여~^^
감사합니다~^^
2024-09-26 10:33:04
이시현
수행자로서 즐겁게 봉사하시고,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저도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답고 편안한 수행자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2024-09-25 21:30:52
최은영
박애숙님의 평범하고도 찬란한 삶을 응원하고 수희찬탄합니다. 저도 박애숙님 따라서 별거 아닌 삶을 잘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25 19:27:58
현광 변상용
특별할 것 없는 것 같은 삶이었다지만 어찌 보면 매우 특별하게 살아오셨네요.
그리고 어려울 수 있는 것도 현명하게 잘 넘기셨구요.
인생정리가 한눈에 그려지는 것 같으네요.
콜센터 봉사가 쉽진 않으겼을텐데 그것도 해 내셨군요. 멋지십니다~
2024-09-25 17:08:17
문미경
소임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진학하는 마음으로 맡았다는 말씀이 감동 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9-25 10:46:19
견오행
박애숙님 감사합니다.불법의 인연을 놓지 않고 정진을 지속해오고 계신 모습을 찬탄합니다. 아직 주저하는 제모습을 다시한번 반조하게됩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4-09-25 10:17:43
배병갑
내가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별거 아닌줄 알면 더 자유롭게 살수있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2024-09-25 08:05:38
금광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별거 아닌줄 알면 더 자유로와 질꺼란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공감하며 감사히 읽고 갑니다.
2024-09-25 07:4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