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장도 다녀오시고 바라지장도 하시고..무척 낯설었을텐데 잘 견뎌내고 오셨군요. 남편분과 깨장에서 조우했는지 궁금하군요 ㅎ
이후 행보도 궁금합니다. 불대는 다니셨는지.
뭐 이 정도 내공이라면 잘 살고 계실거 같지만요.
무엇을 믿든 행복하면 그만입니다. 그러시기를 응원합니다~
2024-09-23 11:49:24
황혜선
멋지십니다. 행복하세요
2024-09-23 09:06:11
고명희
잘 읽었습니다. 가족 모두 감동입니다. 남편분과 깨장과 바라지장에서 함께 만나니 행복이 배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