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혜
깨장에서 사진 찍어 주시던 도반님이셨네요.
지금도 그 멋진 웃음이 생각납니다. 진솔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 저도 나눔의장 참가하려고 해요. 또 뵐 날이 벌써 기대됩니다.
2024-11-28 09:59:26
윤진
2333차 깨달음의 장 윤진입니다. 상훈님 수련 접수 도와주시고 수련 중 찍어주신 사진도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뵙기를 고대합니다!
2024-10-07 16:41:51
장영지
꽃보다 아름다운 도반님들 덕분에 제 삶이 풍성해져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09 11:23:58
안영미
맑은 눈동자가 떠오르네요. 가면 또 봬요.
2024-09-05 22:19:02
혜덕 정희도
백일출가 46기 정희도입니다. 매일 아침 발우공양에 꼼꼼히 인원체크 하시는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네요.
회향일 즈음에 제 이름으로 아재개그 해주셔서 방긋 웃었던 기억도 정겹게 남아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또 문경가서 뵐께요^^
2024-08-26 22:44:46
무주각
나를 녹여 세상을 품는 마음이 정토회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08-26 12:33:28
유성종
나장 570차 기념 사진찍을때 즐겁게 아재 개그해주시며 우리를 웃게 만들어주신 배상훈도반님 진심 어린 소감에서 정토회에 대한 애정과 역사를 잘 이해했습니다. 일요일 한가한 날에 다시 숙독하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024-08-25 20:09:17
박순득
배상훈님정토회위역사이시군요~
감사합니다.법륜스님의북한동포돕기는
정말가슴이찡합니다.하루속히북한동포
돕기가이루어지기를소망해봅니다
잔잔하면서도꾸준히정진하신모습이
나타나있는것같습니다.고맙습니다
2024-08-23 16:12:19
김학연
수련원 들어가며 젤 먼저 만난분이시고 필요할때는 나타나시는분으로 기억합니다 늘 웃으시며 사진도 찍어주셨지요
감사합니다
2024-08-23 11:30:21
자재행
담담하게 써내려가셨지만 참 긴 시간 수행하신 내공이 느껴집니다. 정토회에서 오래 이렇게 활동하고 싶어지네요. 정토회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21 21: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