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만 배, 만 번의 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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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미

저도 엄마를 많이 미워하고 원망했었는데 윤신님 글을 보며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4-08-30 22:09:51

서양례

윤심님의 글을 읽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지 못하고 남들에게 보여지고 싶은 모습을 내 모습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가는 제가 보입니다. 같은 수행자의 길을 가고 있는 도반으로서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2024-08-29 19:25:04

홍성호

윤심님의 수행담을 읽으면서 잘나고 싶고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나의 밑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수행하는 도반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2024-08-29 17:07:39

지승화

존경합니다. 윤심님!
도반님을 통해서 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여기, 이 마음에 깨어있는 수행자로 살겠습니다.

2024-08-26 08:37:56

광효

지금이 가장 젊은 순간이니, 해보자! 만배
그만두거나 못할 생각은 아예 없었다.
대단하십니다.
이미 마음에서 해탈하신듯 합니다.
이리저리 핑계대는 제모습이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24-07-31 08:57:26

김학연

밑마음을 알아차리며 전에는 전혀 몰랐던 나를 보는 것이 될때 내 자신고 서먹해지는 것을 느꼈던 것이 생각납니다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4-07-30 05:49:18

무량

58세의 나이에 백일출가를 하고 만배정진을 하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글을 읽으며 갈등이 힘만 드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으로 가는 디딤돌이구나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4-07-22 14:17:33

김동원

윤 심 팀장님!!!
"수행이란,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정진하는 것" 이란 문구가 가슴을 깊이 찌르는 듯 합니다. 어느 법문 만큼이나 감동적인 글 잘 읽고 갑니다. 도반님들의 마음 나누기가 저를 일깨우는 부처님 말씀입니다. 부디 부처님 법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발원합니다.

2024-07-16 11:37:20

김희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2024-07-16 11:30:55

김현옥

윤심님 안녕하세요?
정토사회문화회관 공양간 같이 봉사하시다가
백일출가 가볍게 가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고 후일담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_()_

2024-07-15 21: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