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제주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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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자

강승연님 수행자로써 살아가는 진정성있는 이야기 감동입니다 이젠 아프지말고 병이 완치되기를 기원합니다.

2024-06-07 07:56:14

자재왕

제가 키우는 손주들을 생각하며 긴장하고 읽었습니다. 정토회가 희망입니다. 수행담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6-02 17:51:39

희자재

온라인아카데미 봉사를 통해 뵈었던 반가운 강승연님 이야기가 찡한 감동을 주네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2024-05-31 08:52:37

연꽃

눈물 날만큼 감격스럽습니다 .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2024-05-30 11:37:31

김용숙

수행을 통한 관점의 변화들이
긴 여운으로 남습니다.
귀한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5-30 07:58:36

낙숫물

지금 이대로 행복한 수행자의 모습이네요
바삭바삭 담담하면서도 담대한 강승연님의 삶과 수행 여정을 따라가다 보니 제 마음이 가볍고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24-05-29 21:32:18

이지우

잘 해야된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자신을 돌이켜 보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나쁜것이 나쁜것이 아니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05-29 20:23:03

금강선

소중한 우리 승연도반님
여기까지 와 주셔서 고맙고 사랑해요.
도반들과
같이 울고 웃으며 우리 이 길을 함께 가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
우리는 소중한 도반입니다.

2024-05-29 19:10:26

청정화

온라인되면서 진행자와 돕는이로 만나
노트북까막눈이던 나를 몇번이고 아이처럼 가르쳐주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참 솔직하고 아무때고 글썽거리다 해맑게웃던
보살님 .
병도 낫고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2024-05-29 15:51:46

양승철

잘 읽어 씁니다. 잘 앍어 씁니다. 마음의 업식이 놓는 모습을 아름다움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상각 듭니다.

2024-05-29 15: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