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상처 받을 일도 많았지만
잘 극복해서 수행자까지 되신 거사님
나누기 읽으니 삶을 알차게 살아오신 게
느껴졌 습니다.
2024-02-02 07:45:23
이미진
온라인 회의 때 잠시 뵙는 일 외에 나눈 이야기도 아는 바도 없었는데 이렇게 뵙게되니 새롭고 감동이 됩니다. 평탄하지않은 길을 총명하고 성실하게 잘 살아오신 것 같습니다. 정토불교대학을 소개해주신 아내분도 잘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이렇게 도반으로 활동하니 참 좋습니다
2024-02-01 23:40:59
진미영
정토회 실천활동이나 행사에 항상 노고가 많으신 거사님~ 수행, 보시, 봉사를 몸소 보여주시고,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4-02-01 19:58:50
견오행
김진태님의 글을 보면서 저의 어릴적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제가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아왔나 다시한번 참회합니다. 진태님의 글이 모두가 부처임을, 이 환영같은 세상이 결코 헛되지 않을 수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4-02-01 08:47:35
ㅅㄱㅅ
사하지회에 대단한 분들 많으시네요.
감동적입니다. 🙏
2024-01-31 17:23:26
몬치니
하하!.
정토회엔 왜이렇게 도인이많아!
빵터졌네요ㅋㅋ. 정말그러네요.
그렇게 열심히 사시는데 본인은
그냥 물흐르듯 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어릴때 가난하여 학교를 못갔다는소릴 들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주위에 그런사람있나 살펴보고 도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