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바라지장에서 뵙고 집에와서 사례담을 보고나니 한결 더 가까워진 듯 합니다.
엄마가 지혜로워져 때에 따른 먹이를 줄 수 있게되어 부모님에게 받은 업식이 되물림되지 않게되었네요.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큰 일 해내시고 계십니다.
저 또한 그런이로 살기위해 수행정진 하는데 많은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5-02-04 07:39:36
김천수행자
여러번 읽고 또 읽고 감동입니다
공양간과 수련원 이곳저곳 뛰쳐다니며
그 많은일들을 척척해내는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렁찬목소리 오랫동안 들을수있었으면합니다
보살님 멋지십니다
2024-12-03 19:50:42
박언희
팀장님~~ 수행담 가슴 뭉클합니다. 문경 공양간에서 씩씩하게 공양준비하시는 모습 아련하네요^^
2024-04-25 13:59:20
장순민
정토회는 쓰레기도 꽃이 되는곳이라는 말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2 14:15:08
백현희
권수녀님~
가슴 훈훈한 삶의 이야기,수행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진한 감동입니다
필요로 한 곳에 잘 쓰이겠다는 마지막 이야기도 크게 와 닿습니다.
2024-03-11 07:46:26
풀꽃
참 고맙습니다. 나눠주셔서 저에게도 힘이되고 거름이 되었습니다. _()_
2024-03-01 16:32:47
믿음이
어느 곳에든 잘 쓰이겠습니다.
정토회는 쓰레기도 꽃이 되는 곳이라는 말씀 공감이 됩니다.
2024-02-29 18:49:27
월광유애경
순녀님 넘 고맙습니다.
멏년전 다문화가족 나들이 때 점심공양을 너무 정성스럽게 해 주셔서 미안마 청년분이 그 공양을 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고마운마음 전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