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바라지장을 마치고_봄꽃처럼 활짝 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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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저희 지회라서 내용이 참 궁금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깨장바라지 참 가고 싶네요

2024-02-07 12:52:08

천광명

부부가 함께 수행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수행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2-04 18:41:16

신윤희

바라지장에 대해 많이 궁금해집니다.
조만간 꼭 문경에 바라지 하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2024-02-01 06:05:44

문미경

항암을 받으면서 라면을 먹고 담배를 피는 남편이 이해가 갑니다. 살려고 그랬다는 말에..미안함에 고개를 숙입니다. 남편을 위해 300배정진을 100일 해야겠구나..해도 되겠구나..감사합니다

2024-01-31 21:23:41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1-31 09:25:55

맹선희

바라지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박효승님의 모습! 촤암 보기좋네요. 감동적인 글 잘보고 갑니다^^

2024-01-30 14:18:36

이정순

박효승님의 깨장 이야기에 저도 추억을 소환해 보며 웃음 짓습니다.1894차 우리 깨장 동기 박효승님
늘 모범이 되어 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연기되어 이끌어주시는 그 모습에 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바라지장에서 인연되어 다시 뵈면 좋겠습니다 ^~

2024-01-30 09:56:28

견오행

정토회 주변에서 참여하지 못하고 서성이는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박효승님 따뜨싼 글 감사합니다.늘함께합니다.()()()

2024-01-30 09:09:23

최귀남

인연따라 모이고 흩어지는 마음의 속성을 믿을것이 못된다는 말씀 많이 와닿습니다.
감사 합니다

2024-01-30 09:04:32

길상

이 세상에는 많은 스승이 있는데 각자 다 자기주장만 옳다고 하고 남의 주장은 틀렸다고 합니다

2024-01-30 08: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