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희
송은정님의 잔잔한 수행이야기 감동적이네요.
들려주셔서 고맙고 배울 수 있어서 또 고맙습니다~^
2024-01-07 06:50:54
김태권
송은정님의 잘 정리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문경수련원 잘 가꾸어 주시어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수행자로 당당하게 살아감이 아름답습니다.
함께 행복을 가꾸어요. ^*^
2024-01-01 07:08:00
김남희
시어머님에 대한 서운함을 돌이키니 나의 냉랭함에 마음 불편하셨을 시어머님이 보이셨다는 말씀에 저도 깨닫습니다. 남편과 별개가 아님도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12-26 08:06:04
박숙희
은정님 삶의 애기 잘들었습니다
그 마음키우기에 얼마나 노력하여 지금 이자리에
당당히 서있는모습 자랑스럽고 기쁩마음입니다
문경하면 은정님이 떠오를정도로 잘가꾸어주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했어요~♡
2023-12-25 05:56:18
박숙희
송은정님
2023-12-25 05:46:07
평화
으뜸절 지킴이셨군요. 실천으로 수행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배움 감사드립니다.
2023-12-24 09:02:04
최현주
저는 한번도 제삶은 왜이렇지 하는 생각을 한적이
없었지요. 무수한일이 있었어도요..그러다 2023년에는
여러일들이 계속적으로 저를 치니 참 힘든 한해가
되고있네요..남의 탓도 안하고 산삶이라 생각했지만
자꾸 사람이 싫어지고 있는 이시기에 글 잘읽고 갑니다
()()()
2023-12-23 20:56:38
선적행
도반님 이야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작년 죽림정사 행사 때 사회를 보시던 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고 재치있고 귀여운 분! 으로 기억합니다.
이야기를 읽고 나니 힘 있고 따뜻한 분 느낌이 더해지네요. 수행자 송정은 도반님을 응원합니다!
2023-12-22 10:06:17
보현
고맙습니다
2023-12-22 07:15:33
전명숙
반갑습니다. 깨장에서 돕는이 소임 맡으셔서 저희랑 함께 해주신 소중한 기억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행자의 하루에서 님의 반가운 얼굴과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문경수련원에서 다시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3-12-21 13: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