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금영
남편의 사랑하는 선배님이라 개인적으로 알고.
그리고 모가 난 나라는 사람이 마음으로 그냥 좋아하고 편하게 여기는 부부라.. 몇 년에 한 번 얼굴을 보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그냥 남편에게서 듣는 소식과 짐작하는 이 분의 성정은 알고 있었고. 무언가를. 의미를 찾고자 하는 마음은 짐착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납니다.
2025-03-09 10:29:10
김미정
스님께 배우는 부처님이야기
이 시대 석가모니부처니 법륜스님
어렵지 않고 쉽게 배울수있는 기회로 부처니 제자 되어봅니다..
2025-02-26 19:11:14
엄태숙
가고가고가다보면 알게되고
행하고행하고행하다보면 깨닫게 된다
한발짝 옮길 때마다 왜 아직도..하는 조급함과 욕심을 버리지 못한 저에게 주시는 고마운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지장보살...장면도 감동으로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읽히도록 잘 전달해주신 박선희님께도 감사합니다
2023-12-11 18:27:48
최혜원
언제쯤 여기서 뵐 수있으려나 했더니 드디어 뵙네요. 건강 잘챙기시어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2023-12-11 13:44:52
남상은
거사님 지나온 서사 잘 들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대단하세요
엄지척 해드립니다
성불하세요_()_
2023-12-08 09:06:17
세숫대야
자신의 의문을 가지고 풀어나가는 수행자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2023-12-08 06:58:31
사공엽
밤을 세워서 3천배를... 왜 하는 것인가요? 헐;; 옛날에는 대단했군요.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07 17:51:57
최선영
감사합니다
2023-12-07 12:37:47
시명화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2023-12-07 07:10:21
보현
고맙습니다
2023-12-07 07: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