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세종지회
따뜻한 심장을 가진 ‘태권’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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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광(한인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오늘도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24-02-25 18:47:13

장흥수

멋있네여~

2023-08-03 18:24:36

무량심

기록하며 고쳐간다는 거사님 진전없는 나도 다시 해보겠습니다. 강단있는 수행정진하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2023-08-01 09:10:09

정미경

자신이든 사회든 개선을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는 자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8-01 06:44:33

최재림

저는 어떤 일이든지 꾸준히 하는게 가장 힘들고, 그걸 꾸준히 해냈을 때가 가장 값진 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멋지십니다! ㅎㅁㅎ

2023-07-27 00:38:38

문종원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작성 과정에서 많이 노력하시고 고민하셨던 과정이 짜임새 있는 글에서 잘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7-27 00:32:28

김진희

영어단어 섞어 쓰는 것.. 어떤 계기로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하셨는지 조금^^ 궁금하고 의아합니다.
감사일기 비밀노트 비법 나눠주셔 고맙습니다.^^

2023-07-26 15:21:49

윤경아

편집하신 이혜수님의 권유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권할 만 하니까 하시겠지'
방식은 다르지만 연구, 실험하는 자세는 저와 다르지 않아 가깝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정토행자의 하루'도 종종 읽게 될 것 같습니다.
만든이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23-07-26 07:40:21

현광 변상용

옷 입는 순서, 시스템화...이런 말만 들어도 대충 어떤 성격이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처음엔 정토회 시스템과 많이 부딪혔을 것만 같네요. 이후 얘기를 들어보니 잘 순화?되신 듯 하지만요 ㅎㅎ
쓰레기줍기, 감사일기 쓰기 등 하기로 한 걸 꾸준히 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겨우 모둠장 소임에 온갖 분별심 내는 저를 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2023-07-26 06:24:06

자재왕

근면 성실하신 아버지의 생활이 거사님께 모범이 되고 학습이 된 것 같습니다. 부전자전. 박수를 보냅니다.

2023-07-25 18: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