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보이지 않는 희생 위에
본문보기

손수현

글을 보며 나는 너무 편안하게 잘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2023-04-20 01:24:15

도수

정토행자의 하루 잘 읽었습니다. 수많은 인연가운데 부처님법 만난 인연이 참으로 귀한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정진하고 베푸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01-19 14:51:38

이충재

꼭 붙어 있겠습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2023-01-12 06:23:57

견오행

늘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_()()()_

2023-01-06 09:57:09

노태이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경험의 글들을 읽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23-01-05 06:35:13

Hyun J

진솔한 소감문 모두 감동적입니다. 서로 배워가는 우리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23-01-03 11:07:27

현광 변상용

이런 수행담 볼때마다 그날 참석 안.한 제가 원망스러워집니다. 뭐 그리 급한 일이 있었다고.
똑같은 비가 내려도 다 자기 그릇 크기만큼 받아간다는데 두 분은 커다란 대야 같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멋지고 감동적인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다음 만일 회향 때는 저도 도전! 과연 ㅎㅎ

2023-01-03 10:34:47

현은영

소감을 읽으면서 과거에 주저주저 했던 제 마음이 생각납니다.
깨장에 다녀와 보시를 얼마 해야지 했던 마음이 하루 이틀 지나면서 그 감동과 느낌이 조금씩 사라질짐과 함께 금액도 조금씩 내려갔습니다.
다른 일보다 보시을 먼저 하자!!!하면서 보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소감문 잘 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1-03 06:55:21

정해란

감사감사합니다

2023-01-03 06:09:12

정 명

두 분의 소감이 참 감동스럽네요 어찌 이렇게 글도 잘 쓰실까요
같은 수련에 참가했던 나는 어땠나 참회해 봅니다

2023-01-03 06: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