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
고맙습니다
2023-01-01 09:08:19
사공엽
양말도 신지 않고 1080배를 하다가 오른쪽 발등이 까졌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멋지십니다. 🙏
2022-12-26 16:07:16
조애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26 15:01:12
안경희
행복을전하는 멋진 수행자님들 마음 나누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2022-12-26 06:59:38
안명순
행자님의 좋은글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2022-12-25 14:55:04
무승
잘읽었습니다. 두분 모두 정토회의 소중한 보배십니다. 쓰이며 행복하실 앞날들을 축복합니다.
2022-12-23 11:24:30
정 명
김진의님, 저에겐 후배 도반님이시지만 그 진정성과 꾸준함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곧 되시는 전법회원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행복과 자유를 만끽하시길 바래요
정토행자의 하루는 스님의 하루와 또 다른 감동이 있습니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2-12-23 06:36:03
현광 변상용
두분의 수행일은 길지 않지만 좀더 진작에 알았던 저보다도 느끼고 깨닫는 바가 크신 것 같네요.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요즘의 제게 그 어떤 법문보다도 강렬한 죽비를 맞은 것 같습니다.
수행담 잘 들었구요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2022-12-22 08:26:29
세숫대야
함께하니 반갑습니다~
소중한 도반으로 함께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2022-12-22 08:21:09
이동렬
정토회 새내기인 저와 비슷한 경력의 도반님들의 글이라서 인지 공감도가 높습니다.
촉새 물레방구 궁디 흔들리듯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보면서, 나에게 쉬운 실천사항 하나를 정하여 꾸준히 진행해 봅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2-12-22 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