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구의
                    정토회 만난 것 이제야 복임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2024-06-20 14:43:39
                    
                    
                    
                 
                            
                    느릿느릿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2023-08-20 13:16:01
                    
                    
                    
                 
                            
                    김포
                    정토회 밑거름이 되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61세 시작하셔서 96세 이르시다니 수행하심이 곱고 아릅답게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04-18 11:34:27
                    
                    
                    
                 
                            
                    ㅇㅇ
                    법륜스님 만나것이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2-12 23:43:59
                    
                    
                    
                 
                            
                    원망심
                    부처님, 감사합니다로 기도하신다니 성질이 대단하시네요. 
                    2022-12-11 10:03:13
                    
                    
                    
                 
                            
                    세숫대야
                    박정심 보살님~
그 어려운 시기에 법당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2-11-30 15:28:11
                    
                    
                    
                 
                            
                    안명순 
                    법륜스님  만나것이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11-27 16:54:33
                    
                    
                    
                 
                            
                    감로화
                    60 이 넘으신 연세에 정토회와 인연 닿으시고
그렇게 열심히 활동하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여러 이유로 봉사를 미루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건강 잘 유지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십시요🙏
                    2022-11-27 07:12:55
                    
                    
                    
                 
                            
                    무량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11-24 11:38:41
                    
                    
                    
                 
                            
                    박춘길
                    감사합니다.  19 식구를 먹여살리시면서 바라는 마음없이 행복하셨다는 이야기에 참으로 기쁜 마음이 듭니다.
저도 바라는 마음없이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2-11-23 1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