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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숙
멋지게 이겨내신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2025-01-25 07:16:59
보리보리수보리
저는 경전대학을 재수하게 되었는데요. 수린님 글을 보니 저는 재수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ㅎㅎ 한번 더 듣고 수린님처럼 멋지게 되어야징!! ㅎㅎㅎ
2023-08-21 14:11:17
박은영
오늘 만난 도반의 얼굴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던 전생 이야기네요. 환하고 밝고 사랑스러운 본래의 모습을 금방 찾아내신 도반님 완전 장하십니다. 갸륵하고 갸륵하다, 수리니여! ^^
2023-07-07 21:06:47
담연
부처님의 가피가 내내 함께 하소소 수린님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9-28 16:01:27
현은영
'작은 촛불을 켜고 기도하는 수행자' 저도 수린님과 함께 그 길을 걸어 가는 도반이 되겠습니다. 수린님 감사합니다.~
2022-09-27 06:43:54
김학연
저도 이유를 알수 없는 먹먹함, 가슴으로 전해지는 공감이 있습니다. 딸 낳아 놓고 맘껏 쉬지도 못하던 우리엄마가 생각납니다. 중학교부터 딸 공주시켜 뭐하냐는 말을 들으며 눈치로 학교 다니던 일.... 스님때문에 이제야 눈뜨고 세상을 행복해하며 삽니다 화이팅입니다
2022-09-26 12:57:41
무위성
수린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무 일도 없는데 싫어하는 마음과 불편한 마음이 늘 올라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 늘 트집만 잡고 있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2022-09-26 06:12:11
해탈지
수린님, 긴터널 잘 걸어오셨네요. 밝은 빛으로 환하게 밝힌 길 걸으시길요.
2022-09-25 22:49:47
고원향
눈물이 납니다. 잘 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2-09-25 11:02:05
손은경
읽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두 아이의 엄마로 지난날 어리석음을 후회합니다. 불법을 만나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나누기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9-25 08: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