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착한 아들'은 어디 가고, '낯선 아들'이 오다_불교대학 졸업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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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

욕망을 알아보는 자유

2024-09-10 10:28:18

서정

"괴로움 없이 자유롭게 살기~!"
"더불어 살기~!"
"바르게 살기~!"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기~ !"가 가능하게 해주는 공부인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정말 꼭 필요한 공부고 실천입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듣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24-08-24 11:58:03

무우상

새로운 인생의 시작!
정토불교대학 좋아요~~!!

2024-03-06 11:46:39

신영숙

아~
상기되고 긴장한 마음으로 귀기울여가며 법륜스님을 바라보던 그때가 문득 떠오릅니다.
귀한 불법 인연 되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행복하시기를~♡

2024-02-28 22:40:26

무량수

지금 여기서 바로 행복해지는 방법.. 정토불교대학 ..감사합니다

2024-02-19 14:20:34

김궁회

도움이 많이 됩니다

2024-02-14 20:52:13

실비아

자식이 부처입니다

2024-02-09 08:23:53

ubaTaeCJ

1

2023-11-15 22:54:43

박효진

잘 읽었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집착하며 긴시간 살아왔기에 넘 공감합니다.. 저도 그때 정토불교대학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어찌 살고 있을지 짐작도 안될 정도로 내 안에 갇혀 있었어요.. 법륜스님의 가르침 덕분에 눈을 떴어요~

2023-08-21 11:14:22

개나리

아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20살이 넘은 아들을 아들이 아니라 성인으로 인정하고 기대를 내려놓으니 관계가 많이 개선되었어요.

2023-08-17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