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엄마의 마음자리 늘 따뜻하게 받아 줄 수 있는 엄마이고 싶어 저도 부지런히 기도정진수행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5-05 05:50:56
큰바다
첫번째 화살은 인연대로 맞을 지라도
두번째 화살은 막아내는
수행자로서의 삶이 참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2022-04-29 12:31:08
박민희
태은님의 수행담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돌아왔을때 큰 의지저가 되기위해 오늘도 기도하신다는 말씀. ..
저도 깊이 새깁니다.
2022-04-29 06:46:05
이영심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힘들었던 삶을 거름삼아 지금 편안해지신 모습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마음으로나마 응원을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2022-04-27 21:26:27
이옥희
저는 태은님을 어제 저녁 뵈었는데
이렇게 수행담으로 다시 만나니 새롭습니다
수행담 감동 깊이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27 14:14:48
무량안
태은 보살님~ 수행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보살님의 삶의 시간이 느껴져 뭉클했습니다. 누군가는 태은보살님의 수행하는 모습을 보고,배우고 물들고 있답니다. 보살님과 함께 수행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2-04-27 13:10:03
향존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수행, 봉사해 주시는 도반님.
수성지회의 자랑입니다.
수행담도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2022-04-27 10:51:03
이경옥
힘들었지만 지혜롭게 헤쳐나가신 모습에 감동입니다 아이들의 의지처가 되어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에 가슴 뭉클합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도반을 대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2022-04-27 10:02:28
이정숙
그리 고운 마음으로 참아내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는 태은님이 가지신 그 선한 영향력을 도반님께 따뜻하게 나누어주실겁니다
수행담 잘 읽고 감동받아 갑니다
2022-04-27 09:04:58
이은여
태은님 수행담 읽는데 남편마음을 이해하는데는 저도 눈물이 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을 거사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불법만나 이해하는 마음을 알게된 태은님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하는 도반이라 감사합니다
2022-04-27 08: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