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향염법사님~~~~
넘 넘 넘 멋있으시네요~~~~^^
"인생 즐기줄 아는 사람~"
노래 가사가 뜨오르네요~~^^
                    2023-08-09 17:50:42
                    
                    
                    
                 
                            
                    평화
                    부끄러운 질문에 세심하게 답해 주시는 향염법사님 남편을 대하는 자세 하나 더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2023-01-11 08:27:51
                    
                    
                    
                 
                            
                    전정현
                    제 남편도 했던 말을 반복하는 습관이 있는데 저는 그걸 들어주는 걸 싫어합니다. 앞으로 법사님과 같은 마음 내보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2022-04-22 07:24:44
                    
                    
                    
                 
                            
                    들꽃
                    우연히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바로 두번째 세번째를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2022-04-15 17:29:59
                    
                    
                    
                 
                            
                    박윤정
                    법사님 감사합니다 🙏 
                    2022-04-08 07:44:03
                    
                    
                    
                 
                            
                    이의수
                    감동입니다
                    2022-03-29 11:09:45
                    
                    
                    
                 
                            
                    무승
                    감동스레 잘 읽었습니다.
삶 그자체가 그대로 고맙습니다.
                    2022-03-29 10:57:10
                    
                    
                    
                 
                            
                    호롱불
                    법사님의 나누기에 제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22-03-28 13:59:46
                    
                    
                    
                 
                            
                    일향화
                    감동입니다~~ㅜㅜ
                    2022-03-28 07:26:50
                    
                    
                    
                 
                            
                    자비화
                    30번까지 남편의 같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넒은 마음 포용력 배우고 갑니다. 법사님 부족함이 더 좋은 자산이 되었다는 부분 위로가 되고 힘이나네요.. 따뜻한 미소와 배려하는 마음이 관세음보살 같으세요.. 감사합니다.
                    2022-03-28 07: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