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항상 두 분이 한 화면에 계시는 모습을 보며 멋지다 생각했었는데 수행담 읽으니 감동이 몰려옵니다. 함께하며 서로 위해주시는 모습, 참 보기좋고 귀감이 됩니다.
2022-04-08 16:00:27
류영옥
좋으시겠어요! 부럽군요!
2022-04-03 06:58:30
조경미
수행자로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두 분
멋집니다 인성순은 서로 다른 조 였음에도 살뜰히 챙기시는 모습 보기 좋고 부러웠었어요.
나누기할 때 한 화면에 같이 나투신 걸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 ㅎㅎ 행복하세요
최미영리포터님 잘 담아주셔서 수행담 잘 보았네요 수고많으셨어요
2022-04-02 10:59:34
허봉자
부럽습니다 고집도 동행의 밑거름이 되었군요 행복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2 06:37:35
윤경숙
늘 함께 한 화면에 두분이 나누기 하시는것을 보고 처음에는 신기함 반 부러움 반이었습니다^^ 편안해 보이는 두 분의 모습은 이러한 깊이 있는 수행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군요. 도반으로 함께 정진하는 두분의 수행담이 잔잔한 감동으로 울림이 있는 법문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고 또 글로 옮겨 주신 최미영님에게도 감사합니다. ()()()
2022-04-01 22:23:18
신윤정
인도성지순례 때 염성관님이 속한 조의 조원들을 위해 주먹밥을 싸주셨던 이정화님, 무슨 일이든 솔선수범하시는 염성관님을 보고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도반으로 함께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2022-04-01 16:25:31
현광 변상용
한 화면에 두분이 나오는 모습이 어색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도반이 늘 곁에 있어 좋으시겠어요.
'밀어붙여 혼자 결정한 후에 풀어가는 성격이었습니다' 이 말에 정신이 번뜩 듭니다. 바로 제 모습이었거든요.
오늘의 수행담은 두배의 감동이 아니라 제곱의 감격입니다. 말씀과 옮긴 글이 두분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읽고나니 행복해지는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2-04-01 09:36:33
노반
완젼 부럽습니다.부부도반...상상 만으로도 그냥 행복해집니다.저는 이번생애는 안될지라도 다음생을 위해 매일 정진합니다~^^응원합니다♡♡♡
2022-04-01 09:14:32
휘릭
불교가 아닌 정토회를 만난것이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토회, 법륜 스님을 만난 것이 행운입니다. 감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