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선희
                    수행에 게으름을 피우던 제게 큰 감명과 가르침을 주시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11-21 11:33:12
                    
                    
                    
                 
                            
                    장형원
                    모처럼 마음 뭉클하게 잘 들었습니다.  소중한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2022-04-28 20:15:53
                    
                    
                    
                 
                            
                    김찬우
                    법사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에게 많은 의지가 됩니다 건강하십시오
                    2022-04-15 13:15:33
                    
                    
                    
                 
                            
                    월광
                    향존 법사님!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참 고맙습니다. 법사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행보합니다. 
                    2022-04-15 07:29:49
                    
                    
                    
                 
                            
                    명조화
                    뭉클합니다ㅠㅠ
                    2022-04-13 08:04:09
                    
                    
                    
                 
                            
                    김애란
                    감동입니다
                    2022-04-13 06:15:09
                    
                    
                    
                 
                            
                    박신영
                    법사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것이 가족을 사랑하는 길임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22-04-13 05:42:30
                    
                    
                    
                 
                            
                    혜당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동이네요~~*
                    2022-04-12 21:41:03
                    
                    
                    
                 
                            
                    이일중
                    법사님, 늘 여여하신 모습 감사드립니다^^
                    2022-04-11 20:00:13
                    
                    
                    
                 
                            
                    김옥자
                    밝게만 보이시던 법사님에게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참 훌륭하십니다. 우리지회 법사님이셨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2-04-11 08: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