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
                    정토회의 보석들이  계시는 곳이군요♡부럽습니당^^
                    2022-11-10 00:16:08
                    
                    
                    
                 
                            
                    도수
                    직장생활과 수행을 동시에 하며 살아가는 청년들 대견합니다. 본받고 갑니다
                    2022-09-13 20:06:25
                    
                    
                    
                 
                            
                    이미진
                    젊을 때 진리의 길에 들어선 이분들은 얼마나  삶이 풍요로울까요!  꼭 필요한 곳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살아감에 박수와 존경을 표합니다.
                    2022-04-01 09:16:04
                    
                    
                    
                 
                            
                    대거화박순천
                    함께 수행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붓다빌라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붓다하우스 이야기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01-18 07:43:03
                    
                    
                    
                 
                            
                    고맙습니다
                    젊은  시절에 아름다운 수행 봉사로 미래를 살찌우시는 청년도반님들 멋지십니다
나는 젊은시절에 꿈도 못꿔는데
대단하십니다
                    2021-12-04 22:11:48
                    
                    
                    
                 
                            
                    서영수
                    가족이어도 뜻이 맞는 사람이 모여도 함께 있기 쉽지 않는데 참 대단하십니다:)
                    2021-11-30 17:29:06
                    
                    
                    
                 
                            
                    정희도
                    앞으로도 나날이 발전되하여 붓다하우스가 붓다 빌라로도 되길 바라며 정토회의 미래 청년들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2021-11-28 14:57:32
                    
                    
                    
                 
                            
                    묘향심
                    빛이 나는 청년들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2021-11-28 07:05:13
                    
                    
                    
                 
                            
                    정안진 
                    직장생활 과 수행을 병행하면서도 밝게 생활하시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2021-11-27 08:35:27
                    
                    
                    
                 
                            
                    연화
                    너무 멋진 청년활동가 여러분!
언제나 응원하고  항상 고맙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니 조금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2021-11-26 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