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정
짧은 기간이었지만
항상 주변을 밝고 유쾌하게 해주시던 도반님 떠올리며 수행담 반갑게 잘 읽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컴맹이던 저를 화내면서도
도와주던 울 남편이랑 어찌나 닮았던지요ㅎㅎ
몸은 불편해도 언제나 생기 발랄한 향기님
무더위에 건강도 잘 챙기세요^^
2022-07-06 15:00:53
진영
이제 읽어보네요
유쾌한 모습 그리며 잘 읽었습니다
퉁명스럽게 적당히 좀 해라 라지만 그런 남편의 마음엔 걱정하는 마음^^ 건강 잘 살피시며 정토회에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2022-07-06 14:09:57
이은여
맹선희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보살님을 알고 읽으니 상황모두가 이해가 되어 좋아요 밝은 성격으로 주변을 환하게
해주시는 보살님
성불하세요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2022-07-06 12:51:02
윤미리
참 반갑습니다...
1호 온라인법당 축하합니다
잊혀지지않는 추억들입니다
아픈몸으로 총무소임을 맡으면서 그많은 일들을 해내다니 존경합니다.
늘 밝게 웃고 다니던 얼굴이 기억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2022-04-14 15:11:39
서영수
무거운 일도 가볍게 행하시는 맹선희 회원님 이야기를 읽고 멀리서 보기만 쉽지 가까이 가면 갈 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 분의 우려섞인 적당히 하라는 배려 말씀에서 저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모두 오래오래 안녕하세요:)
2021-12-04 16:28:57
금광화
온라인법당 1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남편분이 걱정이 많으셨을텐데..묵묵히 외조해주셨네요~♡
건강도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2021-11-16 21:11:32
안정원
기도정신에 힘 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고맙습니다 🙏
2021-11-12 17:13:21
큰바다
"남편의 요구를 다 들어줄 수는 없지만, 그 마음을 먼저 받아주고 이해하는 마음을 내어 “예”하고 받을 때 나도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는 대목에서 잘 깨어 정진하는 모습을 느낍니다. 훌륭하십니다.
진솔하게 나누어주시니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2021-11-11 10:22:20
박신영
도반님의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꾸준히 정진하여 남편과의 사이도 좋아지고 네하고 숙일 수 있는 힘이 생겼다는 말씀 잘 새깁니다. 저도 부지런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1-11 05:51:45
조정민
잘 읽었습니다.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2021-11-11 01: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