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숙님 수행담 진작 읽고 싶었는데 이제야 보네요.
언제나 솔직담백하게 감동 주시며 사람을 편안하게하는 힘이 있는 분이지요.
아침수행 다시 시작하셨다니 반갑네요
그동안 회계소임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2021-10-18 10:01:02
무량원노복희
자신만의 보석을 찾아내신 평숙님 축하드려요^^
꾸준히 도반으로 함께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1-10-06 15:13:28
보산등
있는듯 없는 듯 조용한 성격과 기독교인이었던 점이 저와 비슷하네요. 도반으로 이 길을 함께 갈 수 있어 반갑습니다~
2021-10-03 06:12:41
공양행최영화
솔직하고 꾸밈없이 자신의 속도대로 나아가는 평숙님
글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더 반가워요^^
2021-09-06 22:39:39
이경미
반갑습니다~
미소가 예쁜 평숙님
꾸준히 수행보시봉사 하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2021-08-27 14:45:53
혜당
두메산골에 아무도 모르게 혼자 피어있는 예쁜 꽃~~~**
그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두 그런것 같아서 행복해진다는~~~~*
2021-08-26 13:14:30
강현화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말에 깨달음을 얻어 갑니다 소중한 수행담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1-08-25 17:47:38
감사한마음
고와 락이 하나이듯 우월감과 열등감도 하나이더라구요. 저도 끊임없이 비교하는 업식과 노력하는 것을 열등하게 여기며 잘난척 하는 업식이 있었는데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쥐고 있는 것이 보석임을 알고서 감사하는 마음과 눈물이 났어요. 수행하며 계속 내것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도반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