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마산지회
"내가 해보니 참 좋더라! 한번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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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행

가슴 뭉클합니다
가까이에 있는 도반이라 더욱더 이해되고
잘 가고 계신다고 말해주고 싶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자신의 업식을 알기까지 많은 수행의 과정이
필요하고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서길 반복해야
함을 알기에 감동이 큰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도반님~~♡

2021-06-22 12:04:51

박신영

봄꽃처럼 환한 도반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참 잘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2021-05-25 06:16:24

큰바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길을 가고 있어 참 대견하다며 스스로를 토닥토닥합니다.
엉뚱한 길로 가지 않았고 더 늦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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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ㅎ

2021-05-20 21:21:24

이의수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했습니다~~

2021-05-19 22:37:44

정 명

저도 남들보다 회사에서도 수행에서도 늦음을 느낄 때마다 기운이 빠지곤 하는데, 김영순님의 수행담을 보니 위로가 되고 힘이 납니다
늦어도 꾸준히 한발한발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나를 상상하며 오늘도 수행합니다
좋은 글과 편집 감사합니다

2021-05-19 07:46:54

겸손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늘 응원해요^^

2021-05-18 20:33:06

서은희

영순보살님ᆢ
참 보고싶은사람ᆢ
십여년전 정토회에서 보던 그때보다
세월 익어갈수록 점점더좋아지는사람
못 만난지 오래지만 맛있는밥 사주고싶은사람

2021-05-18 19:47:43

자재행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

2021-05-18 15:30:03

혜당

에구~~~저는 50이 넘어서 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60이 넘은 지금도 철이 들지 않았네요..
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5-18 11:45:30

연화

도반님!지긍 이대로 충분하십니다~

2021-05-18 10: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