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왕 
                    끝까지 꾸준히 천천히 가시기를 강추합니다.
                    2021-04-14 07:11:23
                    
                    
                    
                 
                            
                    박신영
                    여러도반님들의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하루하루 실천하는 수행자가  되겠습니다.
                    2021-04-13 06:00:27
                    
                    
                    
                 
                            
                    현광 변상용
                    정토회, 법당, 도반 등 많은 인연 중에 함께 공부한 동기도반이 최고지요 ㅎ
내 것을 다 내어 놓아 서로를 잘 알게 되었으니까요.
졸업하셨으니 이후에도 끈끈한 인연 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2021-04-09 08:37:28
                    
                    
                    
                 
                            
                    호롱불
                    멋진 도반들과 함께 하는 수행정진이 무척 부럽습니다.
                    2021-04-08 16:46:28
                    
                    
                    
                 
                            
                    희견 차봉석
                    부처님 말씀 등불 삼아 쉬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임란희 보살님과 길현정 보살님 감사합니다. ^^
                    2021-04-08 16:34:48
                    
                    
                    
                 
                            
                    김병숙
                    졸업을 축하드리며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2021-04-08 16:23:42
                    
                    
                    
                 
                            
                    심인선
                    반가운 얼굴들이시네요  ^^  
도반님들 덕분에 행복했던 지난 가을이었습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그 길 가운데서 또 만나십시다. 
                    2021-04-08 11:09:03
                    
                    
                    
                 
                            
                    견오행
                    _()()()_
                    2021-04-08 10:11:00
                    
                    
                    
                 
                            
                    명륜행
                    온라인으로  어색함으로 시작한  수업이 어느새 마무리 되어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되었네요.
함께 한 시간들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도반님들  모두, 생활하는 그곳에서 꾸준히 정진하며  자유롭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1-04-08 09:43:38
                    
                    
                    
                 
                            
                    어려운일
                    회사업무와 가정생활으로 힘들었던  찰라였는데...
사람으로 태어나고 이렇게 정토회원들 글을 읽고있다는것에 더 큰 어려운일 해냈다고 생각하고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2021-04-08 07: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