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님의 이야기를 오늘에서야 찾아보고
읽는 내내 마음이 많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살아오셨구나 느껴져서 뭉클했습니다.
보름달처럼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기까지 얼마나 수행을 많이 하셨을까 존경스런 마음이 듭니다.
고집불통인 저를 불교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해주신 은혜 잊지않고 돌고 돌아서라도 갚을 수 있도록 잘 살아보겠습니다.^^
2023-08-18 16:04:40
이의수
수행담 감명받았습니다^^
2021-02-21 22:32:41
자재왕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로써 엄마로써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됩니다. 나 하나 바르게 사는 게 천지간에 진리라고 하신 스님의 가르침이 되새겨지는 아침입니다. 지현님, 응원합니다.
2021-02-20 07:13:40
최해영
지현님, 글 잘 읽었습니다.
찐 행복한, 행복을 전하는 수행자입니다.
2021-02-19 23:47:09
나부터
말씀 감사합니다.
2021-02-18 20:13:07
김미선
지현보살님의 인생드라마를 파노라마처럼 잘 들었습니다. 수행담을 들으면서 모자이크붓다를 몸소 실현하신 모습을 뵈오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앞으로 더없이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진솔한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